⊙ 들어가기 ⊙
역대 4번째 공매도 금지에도...
1.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 2011년 유럽 재정위기 3. 2020년 코로나19 위기 기간
주식은 하루만 온탕이고 연속 2일간 냉탕을 가고 있다.
코스피 2,421.62 ▼22.34 -0.91%
코스피 200 324.00 ▼3.29 -1.01%
코스닥 811.02 ▼13.35 -1.62%
코스피 (개인) -279억 (외국인) -133억 (기관) +757억
코스닥 (개인) -462억 (외국인) +346억 (기관) +55억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진다?
위워크 파산으로 18조 날린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115억 달러에 이르는 손실 봤다
[증시전망] 코스피 2500 넘어 산타랠리 VS 외국인 이탈에 조정장
증권가, 연말 증시 다른 전망 단기 하락폭 컸던 증시 상승이 기대된다. 반도체, 자동차 산업 회복도 긍정신호
공매도 금지에 외국인 수급 약화, 상장사 내년 이익 전망도 하향했다.
[게임주] 호실적에 쇼트커버링까지 오랜만에 웃었다.
크래프톤 (+10%) 컴투스 (+21%), 위메이드(19%) 상승
[환율]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으로 마감 1310.6원
한국, 미국의 환율관찰대상국 꼬리표 뗐다. 경제 제재 리스크 해소
코스피 대표
코스닥 대표
테마 대표
⊙ 맺음말 ⊙
반쪽짜리 공매도 금지에 되려 원성이 높아진 개미들?
최근 공매도 전면 금지를 두고 한 증권 커뮤니티 게시판이 뜨거웠다. 정부가 시장조성자의 유동성공급자에 대해서는 공매도 허용하자 제대로 된 공매도 금지 효과를 불 수 없다며 개인 투자자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6일부터 유가증권시장에 들어온 공매도 거래대금은 1081억 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기관에서 들어온 거래대금이라는 점이다. 이 기간 외국인의 공매도는 거래대금 0원이었다.
이와 같은 공매도 거래대금 추이는 최근 정부의 공매도 금지 조치를 보면 이해가 가능하지만 기관의 경우 정부의 금지 조치에도 일부 예외가 있기에 참 아이러니 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